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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중년 일자리사업 7억7800만원 투입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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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2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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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중년 역사이야기 ‘꾼’ 등 5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대해 예산 7억7800만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만 50세 이상)의 경력을 활용한 지역일자리를 지역에서 직접 발굴해 지역현안 해결 및 신중년 소득창출 기회제공을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익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전북권 총 선정액(6개 지자체/18억5000만 원) 중 42%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추진사업은 신중년 역사이야기 「꾼」, 5060 버스킹 공연단, 50+생활체육교사,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등 총 5개 사업으로 오는 4월까지 참여자 모집 및 선발을 거쳐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총 2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인력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창업 보육센터 등을 통해 필요한 장소에 파견근무를 하게 된다.

일자리정책과 나영근 계장은 “우수경력과 경험을 보유한 퇴직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강화 및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시책 추진을 위해 2019년 일자리창출 목표인원을 11개 사업 820명 이상으로 정하고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등 기존 사업추진과 더불어 신규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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