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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장애인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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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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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에서 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가 지난 10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민철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배정현 회장 외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업무협약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유관기관 연계 등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진행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업무협약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추진 ▲지역사회 내 장애인(단체)을 각 기관에 소개 및 연계 ▲지역사회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연계 등에 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민철 원광대병원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내 장애인 건강권 관련 인식 향상, 당사자•가족의 삶과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열렸다"며 "본 센터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와 유기적인 협력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을 높일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정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장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의 전문 지식과 다양한 방식의 협조를 통해 향후 전라북도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데 있어 실용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 보장에 따른 법률에 근거 취약한 장애인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장애인 보건과 의료, 복지 자원 연계 및 조정 역할을 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사업에 공모, 전북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해 10월 10일(목)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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