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기관소식 > 익산시
익산시, 군복무 청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10:1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가 올해부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현역병으로 군복무 중인 익산시 청년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군복무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해 종류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조례 제정 및 상해보험 가입을 위한 예산확보 등 제도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1월중 보험사를 입찰 선정 후 본격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복무 중인 청년으로 현역병(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 해당되며, 직업군인은 제외된다. 이 상해보험이 시행되면 약 2약500명 정도가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해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청년들이 입영과 동시에 자동가입되고 전역 하면 자동으로 해제되는 방식으로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부담하기 때문에 개인이 따로 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다. 또한 군복무 중 휴가나 외출을 나갔을 때 입은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장내용은 군복무 기간중 상해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상해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을 받을수 있고, 상해 질병 입원시에는 1일 3만 원의 혜택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골절 및 화상 진단금으로 회당 30만 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을 경우 3백만 원을 보장받는다.

이 밖에도 외성성절단 진단비로 1백만 원, 정신질환 위로금으로 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설계돼 있다.

시 관계자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시행으로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청년 장병들의 안전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군복무 중인 청년 본인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사회 안전망이 확충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