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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된 한병도 "법정에서 진실 가릴 것"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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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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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와대 하명수사라고 하는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한병도 전 정무수석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핵심 피의자 13명을 전격 기소된 가운데 한병도 전 정무수석은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면서 입장문을 전해 왔다.

   
▲ 한병도 예비후보

오는 4월 15일에 있을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익산을 한병도 예비후보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유감이며, 서둘러 13명을 기소한 검찰의 저의가 궁금한다"면서 비판했다.

이어 "저와 임동호의 관계는 아주 오래된 친구사이로 검찰이 말하는 공사의 직을 제안한 것은 제가 임동호에게 제안한 것이 아니라, 임동호가 제가 정무비서관이던 시절부터 정무수석으로 일하던 때 까지 수차례 요청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맞서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며 "검찰 수사의 편향성을 보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됐다. 검찰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담대히 전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한병도 예비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 재직시절 2018년 2월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공기업 사장 등을 제공하겠다며 출마를 포기할 것을 권유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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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병도님
걱정마세요
저희들은 기다립니다

(2020-01-30 0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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