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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구조대, 저수지에 빠진 말 신속하게 구조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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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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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 119구조대는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 50분경 익산시 낭산면 소재 한 저수지에 ‘말이 물에 빠져 발버둥친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은 익산소방서 119구조대, 금마119안전센터가 1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말이 낭산저수지 제방 밑쪽 3m 아래로 빠져 발버둥치는 아찔한 상황을 확인했다.

   
▲ 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말은 무더위로 인해 저수지 근처 풀을 뜯던 중 물에 빠지면서 자칫하면 생명을 잃은 아찔한 상황이였으나 소유주의 빠른 신고와 도착한 구조대의 신속한 조치, 크레인·로프 작업에 의해 구조에 성공했다.

말 소유주에 따르면 “잠깐 한 눈 판 사이 말이 사라졌는데 여기저기 찾다가 말의 신음소리를 듣고 저수지로 가보니 빠져 발버둥 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상희 구조대장은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동물구조 및 포획 시에는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꼭 소방서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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