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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미통당은 코로나 확산 전광훈과 언제까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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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8  2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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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시 을)이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확산 전광훈 극우세력과 언제까지 함께 할 겁니까라며 질문을 던졌다.

한병도 의원은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했던 정부와 서울시의 만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서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와 약 300여 명의 신도가 확진자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목사를 포함해 이들 중 상당수가 광화문 불법집회에 참석했을 것으로 추정, 이번 대규모 불법집회가 코로나 대유행의 기폭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서 "청개구리 막가파식 행동으로 온 국민이 견디고 있는 코로나19의 고통을 생각하면 통탄할 일이다"고 분노했다.

한병도 의원은 "정부는 전광훈 목사를 비롯 이번 불법시위 주동자들과 국가방역체계를 교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한 세력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을 보다 강력하게 만드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병도 국회의원
특히 한 의원은 "미래통합당은 제1야당으로서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면서 "첫째, 대형교회 중심의 코로나19 확산 문제를 두고 분명한 입장을 표하지 않았다. 둘째, 이번 대형 불법집회를 막기 위한 예방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셋째, 이번 불법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현직 의원과 전직 의원들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서울시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전광훈 극우세력과 한 몸이 되어 국가방역체계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이번 대형 불법집회에 참석한 자당 구성원들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한다"면서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미래통합당과 전광훈 극우세력의 결탁 의혹을 자인하는 꼴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의원은 "김종인 대표님, 지지율의 단물은 빨고, 책임은 회피하는 그런 정치적 왕도는 없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정치적 증오와 욕심으로 똘똘 뭉친 당 안팎의 극우세력에 의지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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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석
의원님 제발 이번에는 정광훈목사와 연결된 정치인들의 행동을 대한민국은 전세계에 제일 으뜸가는 민주주의 국가란것을 꼭 보여드려 국민들의 불안을 덜 수 있게 하여주십시요,아무리 밥그릇이 중요 하겠지만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가지고 정치 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미친 국민들이 아니고서야 그를 돕지 아니할것입니다. 김종인의 그 가소로운 행동도 도저해 꼴 불견인이 아니라 할 수 없었습니다.
(2020-08-20 0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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