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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익산시 민간특례공원 아파트건립과 분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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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0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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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경호 시의원(나선거구 : 중앙, 평화, 인화, 마동)] 근래들어 익산의 아파트건립과 공급, 분양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실 익산의 주택공급정책은 지난 20년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본다. 이웃 군산만 보더라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수송동과 미장동등 대규모택지공급으로 수많은 주택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익산은 모현동 택지개발이후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변변한 택지개발과 공급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지역건설업체나 2군업체들이 개발이 용이한 조각땅에 민간개발을 통해 100~300여세대규모의 소규모아파트만 공급되는 상황만 초래되었다.

그나마도 타지역 아파트보다 비싸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살만한 아파트가 없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익산을 떠나 인근지역으로 이사한다는 의견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의견들과 민간공원일몰제로 인해 오랫동안 공원으로 묶여있던 지역이 해제되는 시기가 도래하자 익산시에서는 민가특례사업을 통해 공원부지의 30%를 공동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70%는 공원조성을 해서 익산시에 기부체납하는 조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다.

이는 대규모아파트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난개발되어질 위기에 처해있는 공원지역의 녹지를 보존할 수도 있다는 전략도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규모의 주택공급으로 타지역아파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숲세권을 지닌 명품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요즘 심상치않은 소문들이 들려온다.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00아파트의 평당분양가가 얼마라고 하는 구체적인 금액들이 나오고 있어서 해당부서에 질의해보았다.

아직 구체적인 금액이 책정되지 않았고 분양시기도 두달정도 늦춰질 예정이라고 한다.

익산시는 이번 민간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에 대해 익산거주시민들에게 우선권을 확실하게 보장해주고 외부투기세력을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의 강구와 더불어 원래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분양가도 책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착공식 행사에서도 거론되었던 사안이기도 하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만큼 반드시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약속을 지켜주길 바란다.

시민들의 의견을 전하는 시의원으로써 시민들의 바램이 현실화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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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익산시민을위한 분양가가 책정됐음 좋겠어요~ 좋은브랜드아파트 들어오고 분양가는 비싼? 주변도시도 좋은브랜드 많이 들어와서 ;;;;;
(2021-04-21 0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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