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의원선거 익산시 제4선거구(영등1동, 동산동, 어양동, 팔봉동)에 출마하는 한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2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한정수 예비후보는 “익산의 미래비전을 만들고, 미래 먹거리를 찾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며 추진해야 할 첫 번째 정책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며 시민과 함께 익산의 미래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정수 예비후보는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기획팀장, 전라북도 서울사무소 주무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책기획국장 등으로 일하며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키워온 준비된 도의원으로, 30년간 익산에 살며 축적한 역량을 익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