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매일 아침저녁 길거리 인사를 펼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배우자와 함께 나란히 나서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눈 맞춤 인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한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하루도 거루지 않고 길거리 인사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익산 주요 사거리에서 펼치는 길거리 인사에는 항상 배우자와 함께 나란히 나서고 있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3일 모현동 사거리에서 열린 길거리 인사에는 배우자뿐만 아니라 아들‧딸 등 온가족이 출동해 시민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하기도 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늘도 새로운 희망을 안고 하루를 여는 시민 여러분에게 응원과 찬사를 보낸다”며 “또 고단한 하루를 보낸 시민 여러분!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을 보내길 기원한다”는 마음으로 길거리 인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