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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결선투표에 진출도지사 직속 상설 장애인위원회 설치 등 7대 공약 발표
익산시민뉴스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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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4  1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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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결선투표에 진출한 안호영 국회의원(재선, 완주·진안·

   
 

무주·장수)장애보다 사람이 먼저인 평등한 전북을 만들겠다며 장애인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호영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인식하고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에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안 후보가 밝힌 장애인 분야 7대 공약은 도지사 직속 상설 장애인위원회 설치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설립 장애인 인권 강화 여성장애인 안전권 강화 장애인 종합지원조례 제정 추진 중증 장애인 상해보험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충이다.

안 후보가 공약한 도지사 직속 상설 장애인위원회는 전라북도 장애인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위원회가 교육·노동·복지 등 각 업무에 따라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는 장애인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장토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간 교류·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형 주택 확충을 통해 탈시설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장애인 인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장애인의 안전권 강화를 위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시설과 쉼터를 설치하고 자립 지원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그 제도적 체계로써 장애인종합지원조례 제정 추진을 제시했고, 이 밖에도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주도 사례처럼 전북 도내 심한 장애인에게도 타 보험과 무관하게 중복보장이 가능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한 현재 820명 수준인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지역 특성에 맞추어 대폭 확충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호영 후보는 23일 전북도지사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전북지역 유일의 민주당 소속 20·21대 재선 국회의원인 안호영 후보는 현재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새만금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결선 투표 진출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전라북도 도지사 민주당 경선 후보 안호영입니다.

1차 경선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선전해주신 김윤덕 후보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조금 전 저는 김윤덕 후보님의 사무실에서 김 후보님과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김 후보님을 지지하는 분들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김 후보님께서는 저와 힘을 합쳐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김윤덕 후보님의 훌륭한 공약과 정책은 잘 받아서,

전북도민을 위한 귀한 자산으로 만들겠습니다.

김 후보님께서는 이미 제가 대표 발의한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법안에 흔쾌히 서명해주신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 발전을 위해서 김 후보님과 긴밀히 상의하고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협력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이번 결선투표는 낙후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투표입니다.

저 안호영과 김윤덕 의원님이 함께 청년들이 전북을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미래 신산업으로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도민과 소통하면서 도민이 도지사인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전북의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누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전라북도는 더불어민주당의 보루입니다.

당이 어려울 때 민주당을 떠난 사람이 도지사가 될 수 없습니다.

당이 아무리 어렵고,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희박해도

끝까지 당을 지키고, 당원과 함께 했던 뚝심과 의리가

대전환기의 위기를 돌파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 결선 상대인 김관영 후보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김관영 후보 캠프의 내부 현수막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윤석열이 욕심 낸 인물이라는 문구를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고문의 성함을

버젓이 같이 써 놓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묻겠습니다. 윤석열이 누구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고,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전북도민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자처한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사과하고

그 사진 속 현수막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경찰이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지방선거 관련 사실이 있다면,

신속한 수사가 반드시 진행돼야 합니다.

관련자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합류한 인사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하루빨리

진위를 파악해 도민께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진정으로 민주당을 지켜왔는지, 누가 전라북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인지 판단하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민주당의 정통 혁신가 안호영은 늘 민주당과 함께하겠습니다.

전라북도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김윤덕 의원님과 손잡고

전북도민의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전라북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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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현
지역 소멸 자결주의 시대에는 경제 도지사 김관영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최고 가치로 파고드는 정객
대통령과 국회 설득해 움직일 힘 쌓는 것이 큰 꿈

(2022-05-02 03:12:3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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