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의회 비례대표로 군산 출신 청년“만19세, 박성윤”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박성윤 출마 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신규 당원으로 유입되고 있는 2030 청년층과 전북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출마했으며, 청년세대의 문제점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전북 청년정치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보겠다고 굳은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전라북도의회에 청년 당사자가 들어와야 진짜 변화가 시작 된다고 하였다.

박성윤 출마 예정자의 공약으로는 ▲ 청년 전담 민원센터 신설▲ 도내 대학 / 기업 간 청년채용증진 정책 마련 ▲ 지역별 청소년 자치 배움터 마련 등의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고 필요성을 강력하게 강조하였다.

박성윤 출마 예정자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1824 청소년포럼 상임대표 등 교육, 정치, 사회분야에서 청년과 들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온 청년 정책 전문가이다.

그는 청년의 염원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전라북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교육위원회에 들어가 청(소)년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1순위로 챙겨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성윤 출마 예정자는 “노무현 장학생 12기”로 ‘청년들의 삶을 지켜주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도전을 이룰 수 있게 도민 여러분들께서 꼭 이뤄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하였다.

기자회견문

사랑하는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당원여러분

현재 우리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당사자’가 들어 와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청년 정치인이 지금까지 각 의회에 입성하여 세상을 바꿔 보고자 수 없는 도전과 노력을 했지만 우리 정치라는 큰 벽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진입 자체가 힘든 것이 현 시대의 실정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고 있습니다.

2030 세대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으며, 대내외적으로 2030 세대들의 메아리가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또한 2030 세대들의 신규당원 가입이 확인되고 시대가 ‘청년정치’ 라는 사명을 받도록 원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제가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 박성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출마 결심을 하였습니다.

전북청년들 ‘삶’을 지키고 그들이 함께 이 전라북도에서 나아가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의 청년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자리와 교육, 주거의 문제로 전라북도 청년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에 시대를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

“청년정신”으로 극복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저 박 성윤” 앞으로 새로운 정책으로 해결 하고자 합니다. 이에 “그래서, 청년 박 성윤”과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중에서도 경험이 있고, 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2030 세대들의 요구를을 이해하고 실현 할 수 있습니다.

전북 청년들의 “삶”을 지키고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명예국회의원을 통해 정책을 배우고 익힌

그래서, 청년

그래서, 당사자

그래서, 경험있는

그래서, 저 박성윤입니다

"정치"라는 큰 벽을 넘어야겠다. "바꾸고 싶다면 나 먼저 바뀌어라"라는 굳은 의지와 마음가짐으로 직접 "정치"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12기 노무현 장학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누구보다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누구보다 ‘청년’이 우리 정치에 함께 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들이 우리 정치에 외면하지 않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이제 그 소망을 전라북도에서 제가 확실히 시작 해보려 합니다.

그 길을 전북 청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걷고, 또 걷겠습니다.

전북 청년문제 전담 대응팀 마련, 청년 채용 문제 극복

전라북도 청소년 자치 배움터 확대 등

다양한 정책적 문제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그 답은 청년만이 풀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청년들의 ‘삶’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전북에서 태어나고 전북에서 자란 사람

그래서, 박성윤입니다

새로운 길, 외롭지 않게 전북 청년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04.2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