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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으로 활동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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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가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을 통해 민생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 시의회는 지난 23일 각 위원회별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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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행정위원회는 영등2동 상인회와 다e로움 상권 르네상스 사업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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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서는 영등2동 지중화사업, 청소년거리 활성화 방안 영등동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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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원회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학호마을축사 및 왕궁현업축사 매입사업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 위원회는 축사 매입을 통한 생태복원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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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건설위원회는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와 함열 지역에 조성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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