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보도자료
기획특집]_익산시 2009년 꿈 그린 환경자원관리시설 들어선다
안인숙 기자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4.10  17:4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가 오는 2009년부터 생활쓰레기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던 환경자원관리시설은 지난해 착공한데 이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009년 익산시에 들어서는 환경자원관리시설과 그간의 추진과정을 살펴봤다.

오는 2009년까지 938억원 투자
맑고 투명한 익산 환경자원화시설 건설


익산시 환경자원화시설은 단순히 생활쓰레기를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곳이 아니라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건물과 사람, 기술. 자연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며 관광자원, 열에너지, 휴식처로 되돌려주는 순환의 연결고리 중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익산시 환경자원관리시설사업은 총사업비 938억원을 들여 부송동 146번지 일원 부지 16만7,000㎡(5만평)에 환경자원화(소각)시설과 환경안정화(매립)시설을 설치하여 익산시 전역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이다.

환경자원화시설 규모는 스토카 방식으로 1일 1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기 2기이며 환경안정화시설은 4만7,523㎡(1만 4천평)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환경안정화시설은 3단계로 추진하는데 지난해 9월 1단계로 7년 정도 사용 가능한 15,841㎡ 규모로 우선 착공했다.

또 환경자원화시설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에 소각동, 관리동, 주민편익시설동 등이 설치되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5월 착공하여 오는 2009년 9월에 준공 가동할 계획이다.

주민편익시설동은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건강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스퀴스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소극장, 야외공연장, 갤러리 등 문화공간, 생태연못, 바닥분수, 미로원 등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익산시는 환경자원관리시설 설치로 생활쓰레기를 장기적 안정적 처리시스템을 갖추게 됨은 물론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안전․주민친화적 시설
24시간 옥외전광판 배출가스 주민공개

익산시는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환경오염방지시설을 갖춘 최첨단 및 친환경적인 환경자원관리시설(소각, 매립)을 건설한다.

익산시는 안전한 시설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연소가스가 배출되는 굴뚝에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치를 설치하여 24시간 관리하고 이를 옥외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할 것이다.

또한 체육시설, 문화․레저시설, 산책로, 공원 등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하여 입지주변 주민은 물론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취미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고 공무원 및 시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건립할 것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익산시에서 추진 중인 환경자원관리시설이 대도시 32개소에 설치되어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설치 추진 및 계획 중인 자치단체도 있다.

서울시 양천․노원․강남구, 경기도 수원시․고양시 일산, 광주시 상무, 부산시 해운대 등 대표적인 환경자원관리시설은 300m 이내에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교육 및 종교시설, 금융기관, 병원, 주요상가 등이 위치해 있다.

소각로의 폐열을 이용하여 아파트단지 지역난방과 수영장, 헬스장, 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주어 당초 반대했던 것과 달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민 갈등 끝. 상생 길 열기까지
공무원아파트 지어 살면서 안전 관리

익산시는 생활폐기물을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자원관리시설(소각․ 매립시설) 건설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익산시는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쓰레기 처리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결국 지난 2003년 9월부터 하루에 150여 톤의 쓰레기를 압축․포장하여 야적 처리하고 있다.
그간 예산과 시간 낭비, 주민간의 갈등, 법적 소송, 쓰레기 악취 피해, 행정력 낭비, 공신력 실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영향과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환경자원관리시설 입지선정과 관련된 모든 과정과 절차를 철저히 재검토했다.

그는 탁월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주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했다.

그는 환경자원관리시설 사업 지연으로 쓰레기를 압축․포장하여 야적처리 비용만 하루 800만원 연간 25억원이 소요되고 있고 쓰레기를 100% 감량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 사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추진방침을 발표했다.

이 환경자원관리시설 건설 및 운영, 130억원이 투자되는 주민지원사업은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여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추진 한다.

이 시설부지에 공무원 아파트를 지어 공무원들이 그곳에 살면서 소각장시설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직접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한 “이제 마음을 열고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면 돈이 되고 쓰레기장을 제대로 만들어 처리하면 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환경자원관리시설이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한수 시장 생활쓰레기 처리에 대한 해법
친환경자원관리시설 건설, 분리수거 및 재활용 정착



"이제 소모적인 찬반 주민 갈등을 접고 상생의 길을 열어 예정대로 환경자원관리시설사업을 오는 2009년에 준공하는데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익산시는 시민여러분의 도움으로 지난해 어려움을 겪어 왔던 환경자원관리시설 사업을 착공해 오는 환경자원관리시설 사업 중 매립시설은 오는 2008년 12월까지 완료하고 소각시설은 오는 2009년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자원관리시설은 익산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익산시민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사용하는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익산시에서는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철저한 분리수거로 재활용률을 높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어 높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보다 적극적인 분리수거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안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