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는이야기
김광매, '로또 맞은 행복인생' 수기 최우수상 수상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30  22:5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9일(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기 공모전에서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김광매(36세, 중국)씨와 누엔티홍(31세, 베트남)씨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다문화 관련 단체 직원, 현장 활동가, 학계 인사, 전문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회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2016년 전국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진행했으며, 이와 더불어 우수 수기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광매 씨는 ‘로또 맞은 행복인생’이란 제목으로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꿈을 갖게 되는 등 본인에게 찾아온 긍정적인 변화와 다문화가족으로서 불안정했던 삶이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16년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광매 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광매 씨는 지난 해 무궁화야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해 당해 4월에 실시한 검정고시 시험에서 초등과정에 합격하고 곧바로 8월 중졸과정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고졸과정 검정고시를 통과해 대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 누엔티홍 씨는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 부문에서 이용 및 활동한 내용을 수기에 담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한국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족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iksansi.liveinkorea.kr) 또는 센터(☎063-850-6046)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