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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편집 풀영상] 정헌율 "토론회 불참은 알권리 무시"정헌율 "김영배 후보는 법정 토론회 1회 외 다양한 토론회 나서야"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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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2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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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뉴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 후보자들이 갖는 기자회견에 대해 영상 촬영 후 편집없이 풀영상을 게재합니다. 편집하지 않는 이유는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편집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는 ‘익산시민의 날’이자‘유권자의 날’을 맞아 오늘(10일) 오전 10시 20분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배 후보의 시민단체와 언론사 주관 방송 토론회 불참 의사는 약 25만여 명의 익산 유권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고 익산시의 발전에 우려와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김영배 후보를 향해 다양한 토론회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 = 오명관)

정헌율 후보는 "언론사 토론의 기본 취지를 무시한 것은 30만 익산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했고,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정치적 철학과 익산의 미래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설명하는 기회인데, 그 기회를 스스로 기피하고 포기하는 것은 유권자의 선택권까지 박탈한 후안무치한 행동이다”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아울러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에 힘입어, 바람선거를 기대하는 구시대적 낡은 정치 행태이며, 구습 적폐의 표본이다"며 "또한 이러한 사람들에게 익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고, 30만 익산시민들의 현명하고 슬기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후보는 "다시금 김영배 후보에게 언론사가 주관하는 방송토론회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면서 “금번 방송토론 거부에 대해 익산시 유권자들에게 정중한 사과와 함께 하루빨리 토론회장으로 나오길 바라며, 김영배 후보에게 방송 토론회 일정과 방식 등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김영배 후보를 향해 다양한 토론회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 = 오명관)

그러면서 "5월 10일 ‘유권자의 날’과 ‘익산시민의 날’을 맞이해 익산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통해 익산의 미래를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후보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김영배 후보에게 익산시장 후보에 맞는 행보를 이어 갈 것"을 정헌율 후보는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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