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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소년들에게 꿈을(1)...아이비학원 강태욱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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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0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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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익산의 청소년들을 연예계에 진출 시키며 익산을 알리고 있는 아이비실용음악학원 익산캠퍼스 강태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현재 캠퍼스를 옮기기 위해 공사에 들어간 아이비학원 익산캠퍼스. 10월말에 입주 예정인 가운데, 현재 영등동 제일아파트 1차 앞에서 하나은행 그러니깐 예전 T&GT 건물 옷가게로 옮긴다.

강태욱 대표는 “작년에 YG 2명, 올해 다른 기획사 5명 등 총 7명을 데뷔조 등으로 올라가 곧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올해 12년 째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예계 진출이 이뤄지고 있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연예계 진출로 목표로 했냐”라는 질문에 강 대표는 “아니다. 그때는 실용음악 쪽으로 대학진학이나 뮤지션 반을 운영했을 뿐 이전에는 오디션 반이 없었다”고 밝혔다.

   
▲ 공사중인 아이비학원 익산캠퍼스 내부(사진출처 : 강태욱 대표 페이스북)

그러면서 “5년 전 부터 오디션 반을 시작했는데 사실 이런 콘셉트의 학원은 익산에서 처음으로 물론 이전에 연기학원이 있었지만 대학입시 전형으로 운영됐었지만 오디션 반은 저희가 처음이다”고 말했다.

강태욱 대표는 “저희가 종합학원으로 실용음악, 댄스, 연기 등 대학입시 전형도 따로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멀티 연예인이 필요하기에 다양하게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본 기자는 “연예인들보면 전주출신이 참 많지만 익산출신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듯하면서도 있기도 하는 등 뚜럿하게 대표할 만한 연예인이 없음에도 익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강 대표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익산에 좋은 애들이 많이 있는데, 기획사에서 익산을 올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전라북도에서 전주로 가 캐스팅을 많이 하는데 아시다피시 소녀시대 태연 전주예고 출신 등 많지만 익산은 학교도 없고 관리할 그러한 곳이 없다”면서 “제가 5년 전에 오픈을 했을 때 아이비라는 간판을 걸었는데 체인학원으로 기획사 30여 개가 연결이 돼 있다. 아이비학원 인천 본원 안에 기획사 신생개발팀이 있어 캐스팅 매니저들이 연결돼 있다”고 한다.

이어 “전국에 총 9군데가 있다. 처음에는 시골(?)에서 하면 관리도 안된다고 했지만 제가 학원을 하면서 노하우도 있고, 그러면서 기획사에 연결될 길만 해달라. 익산에 오픈 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있도록 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내려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오픈했을 때 오디션을 많이 한 가운데 대형, 중소형 기획사에서 이곳을 찾아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공사중인 아이비학원 익산캠퍼스 내부(사진출처 : 강태욱 대표 페이스북)

본 기자는 “어떻게 보면 의도를 가지고 한 것도 있었지만 익산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 해줬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익산의 아이들이 연예계 진출을 위해 어떻게 했던 것이냐”고 묻자, 강태욱 대표는 “서울로 올라가 오디션을 보는데 비용도 많이 들지만 문제가 많았다”면서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지 않은 채 오디션 보러 가다보니 성공 보다는 실패가 너무 많았고 결국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아이들은 끝내 꿈을 접어야 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익산에는 그런 기회가 없다보니 또한 기획사가 대부분 전주만 가니깐 익산의 아이들이 펼치며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다보니 서울로 자꾸 올라가지만 쉽지 않다”고 한다.

이에 강태욱 대표는 익산의 아이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익산의 홍보대사로 키울 수 있도록 제2의 캠퍼스를 준비하고 있어 10월 첫째 주(9월 첫주와 셋째주 주말 태풍 취재로 인해 연기)에 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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