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2일, 익산시대 개막 알리는 KTX 개통식 가져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2  22:1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새로운 익산시대가 열렸다.

오늘(2일) 오후 2시 익산역 광장에서 박경철 시장을 비롯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이춘석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고속철도 개통 기념식을 가졌다.

박경철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익산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달게 됐고 광주, 전주와 더불어 호남의 3대도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KTX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 발전을 50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 사진 = 익산시청
이날 행사는 시립풍물단, 국악공연 등에 이어 유공자 표창 등을 가진 후 호남고속철도 개통 기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호남고속철도는 2009년 첫 삽을 뜬 후 6여년 만에 준공돼 익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66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이번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용산~익산간은 총 86편으로 호남선 48회, 전라선 20회, 용산~ 서대전~익산 18회가 운행된다. 1914년 호남선이 부설된 지 101년만에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 사진 = 익산시청
익산시는 과거 조그마한 촌락에서 호남선 개통과 더불어 비약적으로 발전해 오다, 자동차 교통의 발달로 다소 성장이 둔화됐지만 고속철도 개통으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됐다.

익산시는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도가 교차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왔으며 이번 고속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강화됐다. 둔화돼 있는 지역경제에 물꼬를 트고 투자하기 좋은 매력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객 및 화물 수송능력이 증대 되고,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관광산업 활성화 등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변화가 예상된다.

[관련기사]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